호미곶광장 옆에 조성된 3천여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선 매년 3월말 부터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로 해마다 북적거린다.
호미곶 유채꽃은 메밀꽃과 더불어 지역의 명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 10만 평의 계단식 논에 심어진 유채꽃 단지
호미곶돌문어축제와 연계해 각종 유채관련 공예와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코너 운영